특별형사/성범죄

버스 성추행범 누명이라면?

법무법인 법승. 2016. 8. 29. 13:48

버스 성추행범 누명이라면?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인 공중밀집장소에서 성추행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성추행 사건은 주로 출퇴근 시간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의 대중교통에서는 의도 하에 성추행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부득이한 신체 접촉인 경우도 있고 가방 등의 물건으로 인한 경우나 제3자가 벌인 성추행이지만 사람이 많아 이를 입증하지 못하여 억울하게 누명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버스 성추행범 등으로 억울하게 공중밀집장소에서의 누명을 받고 있더라도 무혐의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에는 공중밀집장소추행죄 처벌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 처벌로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버스 성추행범 등 누명을 쓰게 되었다면 초기 대응부터 형사변호사를 선임하여 사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은 버스와 같은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성추행범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받아 형사변호사의 선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법무법인 법승의 변호를 통하여 억울하게 버스 성추행 혐의를 불기소처분으로 종결하게 된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법무법인 법승의 조력을 통하여 버스 성추행범 누명을 벗은 사례


피의자 A씨는 버스 안에서 처음 본 피해자 B씨의 엉덩이를 추행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의자 A씨는 버스 성추행범 누명을 벗기 위해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는데요. 해당 사건을 맡게 된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변호사는 피의자 A씨를 대신하여 피해자 B씨와의 합의를 이끌어 낼 뿐 아니라 피의자 A씨의 정상관계 자료를 철저하게 수집한 후 의견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호사의 대처로 인해 의뢰인은 버스 성추행범 혐의를 벗고 불기소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억울하게 버스 성추행범으로 몰렸을 경우에는 형사변호사와 동행하기!


출퇴근길의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중밀집장소에서 발생하는 추행의 경우 의도성의 유무가 범죄 성립의 관건이 됩니다. 이때 억울하게 혐의를 받고 있더라도 형사처벌로 이어지게 될 경우 동시에 보안처분이 내려지게 되면서 향후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임의로 한 잘못된 진술로 인하여 불기소처분이나 무혐의를 받을 수 있었던 사건이 재판까지 이어져 혐의까지 성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버스 같은 공중밀집장소 성추행범으로 몰렸을 경우에는 초기 대응부터 다수의 성범죄사건 수임 경험이 있는 형사변호사와 동행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공중밀집장소성추행 사건을 담당하게 되는 형사변호사가 여성변호사일 경우 섬세하고 강력한 변호를 제공하며 대부분이 여성인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하는 점에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억울하게 버스 같은 공중밀집장소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받고 있을 경우에는 다수의 성범죄사건에 대한 성공 경험이 있는 여성변호사의 섬세함과 남성변호사의 강인함을 갖추고 있는 법무법인 법승의 조력을 통하여 처벌 위기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