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 채널A 뉴스 ] “장시호는 달랐다”…구형도 달랐다








ㄱ씨는 A그룹 등을 압박해 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 16억 원을 받아낸 혐의뿐 아니라, 국가보조금 7억 원을 빼돌리고 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승 오두근변호사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피고인이 수사과정에서 협조를 하였다는 부분이 검찰의 구형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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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무법인 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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