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의 김낙의 변호사는 IT와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최첨단 범죄와 지능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경제범죄, 금융범죄의 경우 타 범죄보다 상당히 고도화된 치밀함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법무법인 법승의 김범원 변호사는 실제 검찰에서도 지난 2008년 이후 디지털포렌식렌터를 개설하고 각종 범죄의 증거 확보를 위한 정밀부넛ㄱ 장치를 갖추었으며, 감청과 감식을 토대로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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