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미투 운동으로 남성들은 펜스룰과 같이 아예 여성 근처에 가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추행을 비롯한 성범죄 수사와 재판이 당사자의 진술에 의존하기 때문에 잘못된 오해와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강제추행과 같은 성추행 사건은 피해자의 몸에 손이 닿거나 접촉이 발생했다고 해서 흔적이나 결과가 남지 않습니다

또한 처벌의 근거가 되는 성적 수치심의 훼손이라는 것은 결국 피해자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별 문제를 삼지 않는 행위도 일부 피해자만 문제 삼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고소와 수사가 이루어지는 시점은 사건 발생 후 상당 시간이 지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억이 흐릿해져 객관적 사실과 틀린 진술을 할 위험이 큽니다.  하지만 성범죄 사건은 당사자 진술의 신빙성이 핵심사항이 되기 때문에 객관적 사실과 조금이라도 틀린 주장을 하게 되면 신빙성에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한편 성추행 사건은 자신에게 강제추행죄가 적용되는지 공중밀집장소추행죄가 적용되는지에 따라 달리 접근을 해야 합니다

먼저 강제추행죄란 기본적인 성추행 범죄로서 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상대방의 저항을 곤란하게 하고 추행행위를 하는 형법상 구성요건입니다.


 



이때의 폭행 및 협박은 반드시 추행행위 이전에 있을 필요는 없으며 추행행위 그 자체가 폭행행위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이라면 이를 기습추행이라 하여 범죄의 성립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강제추행죄 혐의에 대한 대응은 접촉 자체가 없었다고 하거나 당사자간에 합의, 수용이 있었고 폭행협박이 없었다는 것을 주장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건 장소에 가게 된 경위, 얇은 옷이 멀쩡하거나 상처가 없는 것, 사건 이후에도 원만한 연락이나 만남을 가졌던 것 등 유리한 정황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하철, 버스, 찜질방 등에서 적용되는 공중밀집장소추행죄는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는 합리적인 혐의 방어가 쉽지 않습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죄란 성폭력처벌법상 구성요건으로써 대중교통수단, 대중목욕탕 등 공중이 모일 수 있는 장소에서 추행행위를 할 경우 처벌하는 구성요건입니다.


 

그 구성요건의 특성상 폭행이나 협박이 없어도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행위만 있다면 유죄 성립이 가능하며, 접촉 수위에 따라 강제추행 성립도 가능하기 때문에 접촉 자체를 부정하거나 추행행위의 고의가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많은 승객들로 혼잡한 지하철에서 불가피하게 여성승객과 신체접촉을 했다면이는 다른 승객들에게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접촉한 것일 뿐이라는 대응을 해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들은 몇 가지 예시일 뿐이고 강제추행죄 혹은 공중밀집장소추행죄의 경계선상에 놓이는 성범죄는 케이스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성범죄변호사의 전문적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을 비롯하여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성범죄 피의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생각치도 못한 성추행 혐의로 유죄처벌의 위기에 놓여있다면 즉시 법승의 전문적인 법률 변호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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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고소 대응 하려면




명예훼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범죄 유형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피해자가 고소를 하였으나, 가해자가 이에 대응하여 할 때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를 들어 맞고소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희 법승에서도 이러한 사건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은 여러 의뢰인분들이 저희 법승을 찾아 주셨는데요. 의뢰인분들은 A회사 대표로부터 추행을 당했고, 이 사실을 경찰에 알렸습니다. 그러나 대표님은 이 사실에 대해 부인하면서 무고와 명예훼손 고소로 대응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 의뢰인들이 오히려 가해자로 바뀌어 꽃뱀으로 오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A회사 대표는 지역사회에 이미 신뢰도가 형성되어 있기에 사건의 의뢰인들에게는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분들은 경찰의 수사단계에서부터 진술에 대해 의심받은 상황이었고, 대표님은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무고 및 명예훼손 고소 상황이었습니다. 



A회사의 대표는,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순조롭게 진행되진 않았는데요. 피의자들은 경찰단계에서부터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받는 상황이었고 대표는 기세를 몰아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의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상황이 바뀌자 의뢰인분들은 각종 형사소송 및 성추행 사건에 경험이 풍부한 저희 법승을 찾아 주셨습니다.



위의 사건에서처럼 명예훼손 고소는 오히려 피해자가 경찰의 수사단계에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였을 경우에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성범죄 신고 이후에도 변호사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본 사건에 대해 법승 오두근변호사는 의뢰인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하여 상담을 하였는데요. 많은 성범죄 소송을 경험한 법승은 의뢰인들이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임을 확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술과정을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조사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등의 검찰조사에 있어 철저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이후 법승의 오두근변호사는 의뢰인들의 사건과 비슷한 기존의 대법원 판결문 등을 수집하고 법 이론을 인용하는 등의 변호인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건의 담당 검사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고 무고 및 명예훼손 고소 사건을 종결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쟁점이 된 명예훼손 고소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에 의하면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로써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고죄 처벌에 대하여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우리 형법 제156조에 명시 되어있습니다.



무고죄 처벌의 경우 무고의 혐의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요. 위 사건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소인과 피고소인,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 바뀌어서 서로 공방을 치열하게 벌이게 되므로 관련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로 합니다


법무법인 법승은 의뢰인의 각각의 사건에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뢰인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적으로 힘든 형사사건에 있어서도 저희 법승이 의뢰인 여러분들의 법률적 조력자가 되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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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고소 막막하다면



명예훼손 고소




명예훼손 사건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매년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명예훼손 사건은 진실을 적시했을 경우와 허위를 적시했을 경우 그 처벌이 다를 수 있는데요. 


만약 진실한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명예라 하는 것은 외부적 명예 다시 말해, 사람의 인격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의미하며 이에 대한 주체에는 자연인과 법인뿐 아니라 기타 단체도 포함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저희 법무법인 법승에서 억울한 명예훼손 고소로 처벌 위기에 놓여있던 피의자의 무혐의를 입증해낸 승소 사례를 보면서 명예훼손 고소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명예훼손 고소



명예훼손 고소, 무혐의 승소 사례


피의자 A씨가 ‘고소인 B는 강간을 당한 것이 아닌 화간이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는데, B씨가 언론사에 성폭행에 대한 사건을 제보하였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적시하였다는 사유로 명예훼손 고소를 당하게 돼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명예훼손 고소를 당한 A씨는 억울하다며 해당 사안을 저희 법무법인 법승에 의뢰해 주셨는데요. 


저희 법무법인 법승에서는 해당 사안을 맡게 되는 즉시 피의자 A씨와 자세한 면담 등을 통하여 사건에 철저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가 진행될 때 A씨와 동행하였고, A씨의 변호인으로서 조력하며 A씨의 무혐의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였는데요. 이에 피의자 A씨의 무혐의를 입증해 내었고, 혐의없음 처분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명예훼손 고소



억울하게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다면 변호사 조력이 중요해


위 사안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만약 억울함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면 경찰 조사를 받기 이전 변호인과 함께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법무법인 법승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함께 자세한 면담을 통해 꼼꼼하게 준비하고, 피의자의 무혐의를 입증해 내기 위해 수사단계에서부터 함께 동행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명예훼손 고소



따라서 억울한 명예훼손 고소로 무거운 처벌 위기에 놓인 경우라면 


형사법전문변호사 이승우 변호사를 필두로 다수의 형사사건을 승소로 이끌어온 변호사들로 구성된 


저희 법무법인 법승과 함께 동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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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 처벌 대응해야



명예훼손죄 처벌




명예훼손죄는 최근 뉴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급증하고 있는 범죄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명예훼손죄 처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법무법인 법승의 김범원 변호사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예훼손죄 처벌



먼저 모욕 또는 명예훼손죄 처벌에 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6. 12. 27. 선고 2014도15290 판결 [모욕‧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1.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2.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형법 제308조(사자의 명예훼손)

1.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형법 제309조(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1.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신문, 잡지 또는 라디오 기타 출판물에 의하여 제307조제1항의 죄를 범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2. 제1항의 방법으로 제307조 제2항의 죄를 범한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형법 제311조(모욕)

1.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1.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4.5.28>

2.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명예훼손죄 처벌




일반적으로 인터넷상에서 타인을 비방해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글 또는 욕설이 담겨 있는 내용의 글을 작성할 경우에는 형법상 모욕죄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는 형법상 명예훼손죄에 특별법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따로 명예훼손죄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 다른 매체를 통하여 명예훼손적인 발언이나 글을 작성, 반포했을 경우에는 형법상 명예훼손죄 성립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캐릭터를 형상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방자치단체를 홍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현재의 탄핵정국과 관련해 정부와 대통령 등에 대해 여러 논란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다양한 사람들이 여러 방향으로 의사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명예훼손죄 처벌



호의적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적성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악의적으로 비방하거나 욕설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나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지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성격에 대해 법적으로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법인(法人)이라고 보는데 이와 같이 인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는 것입니다. 


최근 대법원은 이와 관련해 “형법이 모욕죄 또는 명예훼손죄를 처벌함으로써 보호하고자 하는 사람의 가치에 대한 평가인 외부적 명예는 개인적 법익으로서,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 내지 실현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지고 있는 공권력의 행사자인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기본권의 수법자일 뿐 기본권의 주체가 아니고, 정책결정이나 업무수행과 관련된 사항은 항상 국민의 광범위한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이러한 감시와 비판은 그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될 때 비로소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으므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에 대한 관계에서 형벌의 수단을 통해 보호되는 외부적인 명예의 주체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명예훼손죄나 모욕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 


(출처 : 대법원 2016. 12. 27. 선고 2014도15290 판결[모욕·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 종합법률정보 판례)



명예훼손죄 처벌




즉,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기 때문에 명예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결국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인데요. 해당 판결을 통해 단순히 지자체를 비방하는 것만으로는 처벌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진 것입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대통령 등 공무원에 대한 경멸적인 의사를 표현하는 경우에는 일반 원칙에 따라서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적극적으로 위법성 조각사유를 주장해 처벌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통령 탄핵 사태 등 일반 국민으로서 참기 힘든 마음을 표출하다 범죄에 연루되었거나 

그러한 가능성이 있으신 분들은 법무법인 법승의 김범원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신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명예훼손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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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고소 무죄입증



명예훼손 고소



각종 SNS를 비롯한 인터넷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 가운데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사례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구체적인 사실이나 허위의 내용을 적시하여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시킬 경우 형법 307조에 의거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명예훼손 고소를 통해 혐의가 입증됐을 경우 사실을 적시했다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허위를 적시했다면 혐의가 가중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데요.



명예훼손 고소



이처럼 명예훼손죄 혐의가 인정될 경우 처벌이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에 억울하게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을 경우에는 형사변호사의 조력으로 혐의를 벗어야 합니다. 


이에 오늘은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변호사 선임을 통해 억울한 명예훼손 고소에서 무혐의를 입증한 성공사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예훼손 고소



억울한 명예훼손 혐의 무혐의 입증 성공사례!


의뢰인 A씨는 ‘고소인 B씨에 대해 강간을 당했던 것이 아니라 화간일 뿐이며 정신적인 부분으로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성폭행 사건으로 언론사에 제보했다’는 내용의 허위내용을 적시했다는 사유로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습니다. 


명예훼손 고소를 당하게 된 A씨는 법무법인 법승에 해당 사건을 의뢰했는데요. 이에 법승의 형사변호사는 경찰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 의뢰인 A씨와의 자세한 면담 등을 진행하여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였고, 경찰 조사 당시 의뢰인 A씨와 함께 동행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력하였습니다. 


이에 법승의 형사변호사는 의뢰인 A씨의 무혐의에 대해 면밀하게 주장함으로써 결국 혐의없음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명예훼손 고소



명예훼손 혐의 억울하게 받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허위의 내용이 상대방의 명예를 저하시킬 경우 받는 처벌은 허위내용이 상대방에게 초래되는 피해나 그 유포자가 취하게 되는 부당이득 등에 관한 처벌일 뿐이지 허위내용 그 자체에 대한 처벌은 아닌데요.


허위내용 그 자체를 처벌하는 것은 특별한 공익적 목적 없이 표현에 대한 자유를 상당히 침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명예훼손인지 아닌지에 대한 여부는 그 표현의 사회적 통념에 따른 객관적 평가에 따르게 되는데요.


따라서 억울하게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을 경우 수사단계에서부터 변호사와의 면밀한 상담과 조력을 구해서 해결해야 억울한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고소



이에 다수의 형사사건에 대한 수임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법무법인 법승에서는 의뢰인의 입장에서 사건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적인 변론을 펼쳐 사건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는데요.


만일 억울하게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면 혼자서 대응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형사사건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법무법인 법승의 조력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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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 고소 처벌 피하기


명예훼손죄



인터넷의 발달에 의하여 사이버상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처럼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를 규정하기 위해 형법 제307조에서는 공연히 구체적 사실 또는 허위적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였을 경우 명예훼손죄가 성립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진실한 사실을 적시했을 경우 처벌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나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허위적인 사실을 적시했을 경우에는 형이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명예훼손죄

이처럼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경우 내려지는 처벌은 가볍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억울하게 고소를 당했을 때에는 수사단계에서부터 형사변호사와 동행하여 법적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여 억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이에 경찰서 조사 전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 경험이 있는 법승의 형사변호사를 선임하여 조사 참여 준비에 철저히 하는 등의 적극적인 조력을 받아 명예훼손죄 고소 대응에 성공한 사례를 한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예훼손죄



법승의 명예훼손죄 대응에 성공한 사례!


의뢰인은 ‘강간을 당한 것이 아닌 화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문제로 고소인이 언론사에 성폭행 사건을 제보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는데요. 


명예훼손 혐의를 받게 된 의뢰인은 처벌에 대응하기 위해 법승의 형사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사건을 맡게 된 법승의 형사변호사는 사안을 철저하게 파악한 후, 의뢰인의 경찰조사에 동행하고 변호인으로써 조력하며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무혐의를 주장했는데요. 


이러한 법승 형사변호사의 적극적인 주장을 받아들인 검찰은 의뢰인에게 무혐의처분을 내렸습니다. 



명예훼손죄



억울하게 명예훼손죄 고소를 당했다면?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억울하게 명예훼손죄 고소를 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사실이나 거짓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성립되는데요. 



명예훼손죄



그러나 명예훼손죄의 경우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처벌을 내릴 수 없으므로 혐의가 인정될 경우 무조건적으로 무혐의를 주장하기 보다는 피해자와의 합의를 진행하는 등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처럼 명예훼손죄 고소를 당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일반인인 피의자의 입장에서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 경험을 토대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변호사를 대동하여 조사에 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데요. 



명예훼손죄



이에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 경험을 토대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법무법인 법승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의 입장에서 사안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함으로써 형을 감량하거나 무혐의를 이끌어내는 등 의뢰인에게 맞춤형 대응방안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명예훼손죄로 형사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을 경우에는 의뢰인을 위한 맞춤형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법무법인 법승의 적극적인 조력을 통해 처벌 위기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명예훼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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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고죄 사례 명예훼손죄 고소 대응하기


친고죄



범죄 피해자 또는 기타 법률이 정하고 있는 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범죄를 친고죄라고 하며, 형법상 명예훼손죄, 모욕죄, 비밀침해죄, 친족 간 권리행사방해죄 등이 친고죄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친고죄는 범인을 알게 된 날로부터 6개월을 초과할 경우 고소를 진행할 수 없고, 고소 취소는 1심 판결이 선고되기 전까지 해야 합니다. 



친고죄



이때 다른 공범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범인 한 사람만 선택해서 고소를 취소할 수 없으므로 다른 공범 전체가 취소될 뿐 아니라 고소를 취소할 경우에는 다시 고소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친고죄 사례에 해당되는 범죄로 고소나 고발을 당했을 경우에는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 경험이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1심 판결이 선고되기 전 고소 취소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이에 오늘은 법승의 적극적인 조력을 통해 친고죄에 해당되는 명예훼손죄 고소 대응에 성공한 사례를 토대로 관련 법률 사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친고죄



법승의 명예훼손죄 고소 대응에 성공한 사례! 


금융계에 종사하고 있던 의뢰인 A씨는 과거에 잠시 교제를 했던 여성 B씨와 자신이 원하는 바와 같은 관계가 유지되지 않자 여성 B씨의 실명과 함께 나체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하였는데요. 뒤늦게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서 여성 B씨는 의뢰인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고소를 당한 의뢰인 A씨는 조사를 받기 전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변호사를 선임하였는데요. 이에 해당 사건을 맡게 된 법승의 형사변호사는 여성 B씨에게 직접 연락하여 용서를 구할 뿐 아니라 모든 제반 조치를 취한 후 직접적으로 화해를 중재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어 여성 B씨가 고소를 취하하였고 이로 인하여 의뢰인 A씨는 더 이상 조사를 받지 않고 사안을 원만하게 종료시킬 수 있었습니다. 


친고죄



명예훼손죄 고소를 당했다면?


형법 제307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명예훼손죄는 공연히 구체적인 사실 또는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성립되는 범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명예훼손죄의 경우 친고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범죄의 피해자나 기타 법률이 정하고 있는 자의 고소가 있어야만 공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했을 경우 혐의를 부정하기 위해서는 타당한 변호전략을 통해 무혐의, 불기소, 무죄 등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친고죄



이때 혐의가 인정될 경우에는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변호사를 통한 피해자와의 합의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자의 고소 취소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으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 경험이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에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 경험을 토대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법승은 친고죄인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에게 억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의뢰 받는 즉시 의뢰인과의 면담을 통해 사안을 꼼꼼하게 파악할 뿐 아니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철저하게 수집하여 이를 토대로 의뢰인에게 맞춤형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친고죄인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면 억울하게 처벌받는 의뢰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관성, 진실성, 설득력을 갖추고 있는 진술과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정확한 증거나 목격자 확보 등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법무법인 법승에 사건을 의뢰하여 처벌 위기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친고죄




Posted by 법무법인 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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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 고소 당했다면





최근 인터넷 사이트와 SNS 등을 통한 정보의 공유가 활발해지게 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에는 형법 제307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명예훼손죄가 성립됩니다. 


이때 진실한 사실을 적시하였을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경우 내려지는 처벌이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억울하게 혐의를 받고 있을 경우에는 수사단계에서부터 형사변호사의 적극적인 조력을 통해 처벌위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에 오늘은 법무법인 법승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명예훼손죄의 구체적인 예시와 형사사건에 대한 변호사 선임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법무법인 법승의 명예훼손죄 무혐의 성공사례!


의뢰인은 ‘고소인에 대해 강간을 당한 것이 아니라 화간일 뿐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고소인이 이를 언론사에 성폭행 사건으로 제보를 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했다는 사유로 명예훼손죄 고소를 당했습니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법무법인 법승에 사건을 의뢰하였는데요. 해당 사건을 담당하게 된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변호사는 사건을 의뢰 받은 즉시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철저하게 수집할 뿐 아니라 경찰조사에 동행하여 의뢰인의 변호인으로서 의뢰인의 무혐의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였는데요. 


이러한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변호사 조력을 통해 억울하게 명예훼손죄 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무혐의를 입증 받았을 수 있었습니다. 





억울하게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평판을 저하할 경우 성립되는 명예훼손죄는 허위사실이 다른 사람에게 초래하는 피해나 그 유포자가 취하게 되는 부당이득 등에 대하여 내려지는 처벌일 뿐 허위사실 자체에 대한 처벌을 아닌데요. 


이처럼 허위사실 자체를 처벌하는 것은 아무런 공익적 목적 없이 표현의 자료를 과도하게 침해하기 때문에 명예훼손인지의 여부는 그 표현에 대한 사회적인 통념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 따르고 사람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는 점이 있어야 명예훼손죄의 구체적 예시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했을 경우에는 혼자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경험이 있는 변호사를 초기 수사단계에서부터 대동하여 조사에 임하는 것이 억울한 혐의를 벗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에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 경험이 있는 법무법인 법승은 억울하게 명예훼손죄 고소를 당한 의뢰인의 혐의를 벗기기 위해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철저하게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적인 변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해 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면 혼자 대응하기 보다는 다수의 형사사건 수임경험을 토대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법무법인 법승과 동행하여 처벌 위기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법무법인 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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